부평구립 청천도서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2: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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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천도서관_도서관다문화서비스지원사업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 청천도서관은 오는 10월까지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해당 공모사업에 14년 연속 선정돼 다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지역 내 다문화 이주민과 선주민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천도서관은 글로벌 보드게임 프로그램에 이어 지역 내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다문화 공방 ▲도서관 세계문화체험 등을 운영한다. 또한 이주여성의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라탄소녀단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외국인 작가 초청 프로그램 ‘세계를 만나다’와 한국어·한국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다문화 가정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 이주민과 지역 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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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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