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민속전시관, 2026년 하반기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2: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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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민속놀이부터 지역 공방 연계 체험까지 풍성하게 마련
▲ 여수민속전시관 전경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여수시는 오는 11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월 토요일(월 2~3회) 여수민속전시관에서 '토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총 14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세시풍속 체험과 전통 놀이기구 만들기, 지역 공방 연계 체험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으로 마련됐다.

세시풍속 체험에서는 ▲전통 혼례복 입기▲민속놀이(투호·연날리기·널뛰기·굴렁쇠·윷놀이·공기놀이·실뜨기·딱지치기 등)을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평일과 공휴일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기·팽이·바람개비 만들기 등 전통 놀이기구 만들기 체험을 재료 소진 시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토요일 가족 체험은 ▲전통민속체험(잠자리채·장승·족자 만들기 등) ▲전통공예체험(압화부채·한지필통·팔찌 만들기 등) ▲지역 공방 연계 체험(천연모기퇴치제·모루인형·유리냄비받침 만들기) 등으로 운영된다.

체험 신청은 여수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월별 프로그램을 확인한 뒤 이메일 또는 여수민속전시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수민속전시관(여수시 율촌면 서부로 1442)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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