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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창목 엑셀러레이터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팬텀엑셀러레이터의 유창목 엑셀러레이터는 소위 임관을 하여, 육군 제1야전군 사령부 홍보실장, 수도 방위 사령부 제 52 사단 민사 심리전 참모 등을 역임하였고, 20년 군복무를 하고 예비역 편입 하였다.
서울시 교통 국 교통 지도 담당관을 하였으며, 현재 행정사, 한국 상장례 문화인 협회 회장, 한국 주차장 사업자 총연합회 이사/사무총장, 한국 주차장 개발 공사 총무 이사를 맡고 있다.
유창목 엑셀러레이터는 지금까지 의 인생을 돌아보면 항상 서포팅, 백업의 삶을 살아왔다. 지금까지 의 모든 경험을 기반으로 병의원 성장 전문 엑셀러레이터로서 제3의 인생을 열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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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행정사 업무를 보면서 병의원들의 많은 문제점을 보았고, 조금만 서포팅하면 성장할 수 있는 시야도 가졌다. 이에 이번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의 파트너 엑셀러레이터가 되어 팬텀엑셀러레이터 팀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병의원 업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창목 엑셀러레이터는 자신이 잘나가는 것 보다 자신이 서포팅하는 사람이 잘나가는 것이 행복하고 적성에 맞다고 하였다.
병의원 서포팅 및 엑셀러레이팅 서비스에 대해서는 돈이 없어도 병의원의 개원을 도와주고, 지금 현재의 병의원을 더욱 잘되게 해주고, 또한 현재의 병의원을 전국으로 그룹화를 만들어 준다고도 말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메디칼,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 종합 엑셀러레이팅 그룹인 미러드림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호석,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전문의 의학 박사 오승훈)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였고, 병의원들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메디칼 그룹 플랫폼 미러드림브라더스를 출범하였으며, 출범한지 2개월도 안되어 병의원들에 많은 서포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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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엑셀러레이터&미러드림엑셀러레이터 컨소시엄 메디칼 그룹 플랫폼 미러드림브라더스 |
유창목 엑셀러레이터는 병의원들을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인프라가 준비 되었으며, 최선을 다해서 병의원들의 성공을 위해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많은 병의원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서울 경기 지역의 행정사들과 연대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병의원들을 찾아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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