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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나성샛별어린이집, 사용하지 않는 물품 판매 수익금 등 60만 원 기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국공립 나성샛별어린이집으로부터 원아들이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성금 60만 원을 기탁받았다.
시장놀이는 부모와 교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해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판매 수익금에 교직원들의 기부를 더해 성금을 마련했다.
원아들은 시장놀이를 통해 물품을 사고파는 과정을 경험하며 경제활동을 배우고, 자율기부에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익혔다.
김영미 원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경제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찬양 공공위원장은 “아이들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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