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2차 간담회 개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2: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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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 활동 공유·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소비심백 캠페인도 동참
▲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2차 간담회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6월 11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읍면동 협의체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배분사업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살예방활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소개를 통해 지역복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일도2동, 추자면, 도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특화사업을 발표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협의체 간 교류와 소통을 지속해 각 지역에서 축적된 복지 경험과 실천적 지식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간담회 종료 후 참석자들은 제주시가 추진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소비심백(心百)’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이들은 보성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소비촉진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읍면동 협의체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복지 최일선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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