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년 여름 독서교실’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의 일환으로, 8월 2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운영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 30명이며, ‘여름, 이야기나무 생각숲’을 주제로 다양한 그림책과 동화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후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동화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빨간 점’을 읽고 나와 우리에 대해 생각해 보기, ‘꿈을 담은 병’을 읽고 꿈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제주 감귤 토끼’를 읽고 제주를 주제로 생각 나누기, ‘플라스틱 인간’을 읽고 환경에 대해 토론하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운영한다.
수강생 가운데 성실하게 참여하고 독후활동이 우수한 어린이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제주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7월 7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여름 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과 말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