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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군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기본사회 완성, 대도약 무주 실현’을 위한 민선 9기 무주군의 행보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6일부터 주요 업무보고회를 열고 군정 분야별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와 국·소장, 실·과장, 팀장 등이 함께 해 사업별 일정과 쟁점 사항, 부서 간 협조 사항 등을 살피고 있다.
무엇보다 부서 단위 업무보고를 넘어 군정 전반에 걸친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을 함께 짚으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날에는 태권문화과 등 7개 부서가 참석해 △태권도를 경제 축으로 키우기 위한 노력과 함께 △야간관광 활성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의 글로벌 환경축제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임업 경쟁력 및 산림소득 증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 확보, △공정한 세정운영과 자주재원 확충,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 행정 실천, △민생경제 회복, △버스 무료화 추진, △햇빛소득마을 조성, △에너지복지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7일에는 건설과를 비롯한 8개 부서가 △항공우주 투자선도지구 추진, △재난 대응 및 상황관리 강화, △사계절 스포츠 마케팅 강화, △안전한 수돗물 공급,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농촌인력난 해소, △도시재생 및 농촌중심지 거점시설의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검토했다.
8일에는 사회복지과 등 6개 부서가 부서별 현안을 공유한다.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에는 황인홍 군수가 직접 찾아가 주민 행복을 위한 군정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이 군민 삶 속에 깊숙이 뿌리내리기 위해 부서별 실행계획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부르는 현장·협업·책임 행정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민선 9기 무주군은 민선 7, 8기의 연장선상에서 △모두가 누리는 기본사회, △기회를 살리는 혁신경제, △사계절 머무는 관광도시, △가치를 키우는 소득농업, △군민을 섬기는 책임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으로,
무주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부서 간 업무 장벽을 허물어 군정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안전·생활 기반 분야를 비롯해 관광과 농업, 지역경제, 미래 성장 기반 조성 등 분야별 주요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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