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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 금천중학교‘마음성장학교’현판식 진행.(금천중학교)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청도군은 7월 6일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금천중학교를 ‘마음성장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마음성장학교’는 청소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학교기반 정신건강서비스 운영체계로, 청도군은 2018년부터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정·운영해왔으며 올해 금천중학교를 포함해 총 8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마음성장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발견하여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정신건강문제 해결에 함께 나선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최근 청소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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