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누비자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레포츠파크가 올해 도입한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제’가 시행 두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누비자 1km 이용 시 100원을 적립해 연간 최대 7만 원을 환급받는 제도로, 창원레포츠파크는 지난해 전국 공영자전거 운영 지자체 중 최초로 참여 기업에 선정됐다.
지난 1~2월 누비자 이용 실적은 총 60만 8,32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했다.
특히 포인트제 참여자의 평균 이용거리는 2.08km를 기록해 미참여자(1.8km)보다 약 15.6% 더 길게 운행한 것으로 나타나, 인센티브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참여자 2,278명이 총 7만 7,354km를 주행해 약 773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승용차 대비 약 15.3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1월 이용분은 3월 초까지, 2월 이용분은 3월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레포츠파크는 가입자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GPS 고장 예측 시스템 개발 등 기능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예상원 이사장은 “시민이 스스로 행동하고 일상에서 체감하는 인센티브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정부 정책을 능동적으로 이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경영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