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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익 부천시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는 지난 23일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보육교직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보육교직원의 밤 행사를 열어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힐링 콘서트를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부천시의회 의장과 국·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육 현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1부에서는 부천시 보육발전에 기여한 모범 보육교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경기도지사 표창 6명, 부천시장 표창 36명, 부천시의회 의장 표창 30명, 국회의원 표창 15명 등 총 8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부에서는 보육교직원을 위한 힐링 콘서트 ‘투맘쇼’가 이어졌다. 개그우먼 김경아, 김미려, 조승희와 트로트 가수 정호가 출연해 토크와 공연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현유순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이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교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육교직원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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