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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복지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지원증서 전달식(오른쪽 다섯번째 신연택 이사장)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증평복지재단(이사장 신연택)은 12일 복지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증평복지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최종 선정기관 대상 지원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업으로 구성됐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사이버폭력 통합 예방사업 ‘ON라인에서도 안전하게’를 운영하며,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찐친 프로젝트 : 온(溫)’을 추진한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의 전통발효 체험 프로그램 ‘배움의 발효’, 증평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발달장애인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함께성장 인지학교’가 선정됐다.
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은둔형 어르신의 고립 예방 및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나와 YOU’를 운영하며,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여성 독거노인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맥 미 시니어2’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증평지역아동센터의 우리 역사 이해·체험 프로그램 ‘역사교실’, 증평노인전문요양원의 신체기능 증진 체조 프로그램 ‘신(身)바람 기능회복 프로젝트’도 선정됐다.
선정된 8개 시설에는 총 3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각 기관 특성에 맞는 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신연택 이사장은 “앞으로도 증평복지재단은 자생성과 지속가능성을 가진 양질의 복지프로그램을 지원해 군민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복지재단은 지역 복지시설의 우수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공모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사업비를 확대해 시설별 특색 있는 복지사업 발굴과 함께 군민 체감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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