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위(Wee)센터 공동워크숍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2: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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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위(Wee)센터 공동워크숍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일부터 이틀간 글로스터 호텔에서 관내 11개 위(Wee)센터 전문 인력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위(Wee)센터 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자살·자해, 정신건강 위기, 학교폭력, 학업중단 등 점차 복합화·다변화되는 학생 위기 사안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위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의 배경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협력적 지원체계를 다각도로 모색한다.

특히 통합위센터와 지역위센터의 정책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센터별 강점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분임토의에서는 ▲위(Wee)센터 업무의 다각적 분석 ▲지역위센터와 통합위센터 간 명확한 역할 정립 ▲고위기 사안에 대한 기관별 지원 범위 및 협력체계 구축 등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공동워크숍에서 도출된 현장의 제안과 토론 결과를 향후 위(Wee)센터 기능 개편에 적극 반영하고, 정기적인 실장협의회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발표된‘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대책’에 발맞추어, 우리 교육청도 학생들의 위기 양상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회복을 돕는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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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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