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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와 친한 친구들’ 프로그램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국제학교 4개교 및 지역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서귀포와 친한 친구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귀포와 친한 친구들’은 2025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국제학교 학생들의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고 지역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서귀포시 농촌·산림·역사·국제행사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제주 꾸러미 만들기’ 프로그램은 마을활력과와 연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주 농산물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에 참여한다.
붉은오름 숲체험·목공체험은 산림 자원을 활용한 생태·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국제학교와 지역학교 학생이 함께 참여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제주 4·3 문학 연계 프로그램은 관련 문학 작품과 유적지 현장 해설을 연계해 제주 4·3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국제대회 봉사 사회공헌형 사업은 국제컨벤션센터 및 도 국제행사 등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초까지 접수할 예정이며, 학교별 수요를 반영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국제학교 학생들의 지역 이해 증진과 지역학교와의 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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