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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숲에서 노는 건강한 아이들' 유치원 교원 연수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25일 관내 유치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자연 속 놀이와 배움을 통해 유아들의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 자연 친화적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숲에서 노는 건강한 아이들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놀이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교원들이 자연 속 배움을 교육과정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관내 유치원 교원 24명이 참여해 숲 놀이의 교육적 가치를 함께 살펴보고, 자연 친화 놀이 중심 교육 사례와 자연 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활동을 공유했다. 또한 숲 놀이를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며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숲과 자연에서 유아들이 주도적으로 놀이를 찾고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유치원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숲은 유아들에게 가장 훌륭한 놀이터이자 배움터”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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