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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일 15시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보람종합복지센터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신청사업 ‘복지현안지원사업(1차)’ 9,939여만원 배분금전달식 및 사업수행교육을 진행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우리지역의 복지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1차 배분금이 지원됐다.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월 12일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김은영 세종모금회 팀장, 12개 선정 배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청사업 복지현안지원사업(1차) 9,939여만원 배분금 전달식 및 사업수행 교육’을 가졌다.
주요 사업으로, 종촌종합복지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정혜련)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들을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보호하고, 즉각적인 생존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긴급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주거·법률·심리상담·자립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출발점으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한사람들(원장 김온유)은 직업재활시설에 근무하는 지적장애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식사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최소한의 식생활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 지속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지적장애인근로자의 전자레인지·가스 사용에 대한 두려움, 미숙함 등을 해소하여 결식·외식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 증가·영양 불균형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자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노후화된 염소자동투입기 교체, 보일러·냉난방 설비 개선, 청소년 상담 및 교육 공간 조성 등을 통하여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복지현안 문제들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이날 배분금 전달식 외에 진행된 사업수행교육을 통해 선정 기관들은 사업수행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을 투명하고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은영 세종모금회 팀장은 “긴급한 사회문제와 복지현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 지원하게 됐다”며 “우리 세종에서 모인 성금이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곳에 지원되고 잘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현장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현안 문제들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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