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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 환경교육센터, 시민 환경 실천 역량 강화 나선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구리시 환경교육센터는 기후 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환경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6월 10일 밝혔다.
이는 구리시 환경교육센터가 '환경교육법' 제15조 제3항에 따라 지난 5월 25일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 지정기간은 지정 취소 시까지이며, 이를 통해 환경교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은 환경부와 경기도가 정한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되는 것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과 전문 인력, 시설 및 운영 체계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지정을 통해 구리시 환경교육센터는 시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환경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서 지역 내 학교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자호수의 생태자원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환경교육 거점기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리시 환경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은 센터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행사를 운영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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