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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안전교육 역량강화 연수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6월 25일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강당에서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58명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안전교육 역량강화 연수' 2기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교사의 전문성과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의 소통 역량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실습과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하여 현장의 실효성을 높였다.
1부는 ▲TCI(기질 및 성격검사) 기반 유치원 안전 소통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연수에 앞서 참여 교사들은 사전 TCI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기질과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유아 및 보호자와의 의사소통, 교직원 간 협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통 방법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다.
이어진 2부는 ‘상황별 응급처치와 의약품 사용 가이드’를 주제로 실제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활별 대처 요령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또한 다양한 의약품을 직접 사용해 보며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나의 기질을 이해하면서 소통 방식을 돌아볼 수 있었고, 응급처치 교육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교사의 안전 역량을 다각도로 키울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은주 원장은 “유아의 안전은 교사의 전문성과 세심한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교사의 안전역량을 높이고, 유아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북부체험교육원은 앞으로도 유아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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