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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4회 고성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성군은 6월 24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고성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오는 7월 4일부터 이틀간 거류면 당동해안길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회 경남고성옥수수쫀달고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분야별 실무위원과 전문가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체계적으로 보완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안전관리 조직 구성과 책임자 역할 명확화, 유형별 잠재 사고에 대한 예방·대응 전략,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료지원 체계 구축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운영, 교통 통제 및 주차 대책 등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축제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철저한 대응 매뉴얼을 수립해 방문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아울러 오는 7월 2일에는 축제관련 보험 가입을 완료하여 법적·재정적 안전망까지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성옥수수쫀달고축제위원회는 “이번 심의를 통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무사고 행사를 실현하기 위한 다각적인 준비를 마쳤다”라며, “지역사회와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쫀달고축제는 옥수수 시식 및 판매, 품종별 전시, 체험 프로그램,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포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문화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련 시스템과 인력을 철저히 준비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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