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거동불편 환자 위한 '재택의료센터' 현장 소통 행보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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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면 ‘구인재활의학과의원’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관계자 격려
▲ 여주시보건소, 거동불편 환자 위한 ‘재택의료센터’ 현장 소통 행보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22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재가 방문의료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대신면 소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지정 기관인 ‘구인재활의학과의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실제 재택의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돌봄의료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방문진료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여주시보건소와 지정 민간 의원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여주시보건소는 사업 총괄 관리와 행정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재택의료센터는 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주시보건소장은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거동불편 환자의 도뇨관 및 비위관 교체, 욕창 치료, 수액치료 등 현장의 의료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받고, 일선 의료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여주시보건소는 구인재활의학과의원을 시작으로 관내 지정 재택의료센터인 ’우리한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방문진료 의료기관들과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지역사회 재택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내실 있는 운영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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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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