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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투펀스페이스, 심프티스페이스, 디셋메이커, 팬텀플라이메이킹, 티켓트리, 미러드림브라더스, 아토피스페이스, 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 분양체인저, 팬텀마이닝, 팬텀PRESS 등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 그룹에 투자자·창업자·영업자들이 몰리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플랫폼들에 투자자·창업자·영업자들이 몰리고 있는 이유를 알아보았다.
팬텀 그룹 측은 팬텀엑셀러레이터는 기업 전략 및 기업 지원-성장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이다. 기업 지원을 위한 많은 플랫폼들이 자회사로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의 니즈를 해결해주고 있다.
기업들에서 투자유치, 유통망 구축, 매출확대 등의 의뢰가 들어오면 팬텀 본사 Planning팀에서 스케일업-밸류업 작업을 한다. 이를 팬텀 자회사 플랫폼들을 통해 대대적으로 IR(investor relations) & PR(public relations)을 진행하며, 포지셔닝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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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
플랫폼 회원들에게 의뢰 기업들에 대해 양질의 프라이빗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플랫폼 회원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 플랫폼 회원들에게 항상 양질의 프라이빗 정보를 제공하며, 일반적으로 접하지 못하는 기업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기업 클라이언들의 미션을 해결해 주기 위해 팬텀 그룹의 자회사 플랫폼들 뿐만 아니라, 언론사 100곳 이상, 포털, 수많은 블로그-카페, SNS 등에도 IR(investor relations) & PR(public relations)을 진행하여 포지셔닝을 해준다고 하였다.
끝으로 기업들에게 투자자·창업자·영업자들을 모집하고 싶다면 언제든 연락을 달라. 해결 해드리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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