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이력서 작성 어떻게 하면 좋을까?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4 13: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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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갖기 위해 처음에 하는 일은 그동안 해 왔던 일들이나 경력, 잘할 수 있는 일이나 잘 할 것 같은 일들에 세밀한 관심을 갖고 자신을 잘 살펴 보는 것이다.

 


사회 초년생인 경우는 그동안 학부체제에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갖고 갈고 닦은 학문과 기술로 사회 첫걸음을 시작할 것이다. 그렇지만 자기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자기 직업을 갖기 까지는 쉽지 않는 과정들이 있다. 이직으로 인해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될 때 자기를 잘 알려주는 방법으로 이력서을 준비해야 하는 것은 사회초년생만큼 경력자들도 신중해야 한다.

커리어 코치와 전직 채용 담당자인 게일 톨스토이 밀러는 평균적인 채용담당자나 채용담당자거 결정내리기 전에 6초 동안만 이력서를 볼것이라고 말했다. 이력서를 작성할 때 채용담당자의 6초를 위해 고심해야 한다.

 

이력서를 쓸 때 어떻게 하면 지원하는 업무에 맞게 작성할 수 있을까?


이력서를 쓸 때 많은 스펙이 있겠지만 지원하는 직업에 맞게 작성되어야 한다.

지원하는 회사는 자신의 회사에 맞는 인재를 선택할 것이므로 많은 스펙을 가지고 있어도 지원하는 회사의 직업에 맞게 양보다는 질적인 면에 충실하게 보여주는 것이 좋다.


일률적이고 똑같은 이력서는 없다.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업무와 그 업무에 종사했던 사람들을 찾아보고 본보기를 갖으면 좋을 것이다. 그동안의 근무경험과 직함등 취업경험을 바꿀 수는 없지만 기술, 책임, 성과등을 강조할 수 있으며 이는 변경 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력서를 작성할 때 규범에 맞는 적당한 길이는 없지만 그래도 채용담당자의 대략 6초동안의 귀중한 시간에 읽힐 수 있게 자신의 판단력과 자제력을 발휘해야 한다.

게일 톨스토이 밀러는 이제 대학을 갓 졸업한 사회초년생인 경우는 대개 1장 정도, 30년정도의 여러 기관에서 근무한 경력자들은 대략 2~3장 정도가 적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력서를 쓸 때 정보를 가능한 쉽게 노출될 수 있도록 한다. 이력서 첫부분에 자신의 업무경험 및 직업의 숙련정도에 대해 3~4문장정도 요약해 넣는 것이 좋은데 이것은 자신이 지원하는 직업에 대한 설명과 일치해야 한다.

지원하는 직업에 대한 기술 목록을 상세히 적어 채용담당자의 눈에 띄게 하는 것이 좋다.
채용담당자는 당신이 지원하는 일에 대해 알수도 있지만 모를 수도 있다고 가정하고 키워드와 작업한 정확한 종류를 나열하고 직무 설명서에 나타나는 문구를 포함하는 것도 좋다.

현 시대처럼 피할 수 없는 일로 공공 폐업이나 파산을 겪은 기관이나 사업체에서 일을 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COVID-19로 인해 해고당했거나 단기 계약으로 근무했다면 이 점도 이력서에 적어 놓으면 좋다. 채용담당자들은 직업을 자주 바꾸는 “잡 호퍼”들을 좋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업적을 차별화시켜 당신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도 괜찮다. 자신이 관리하는 SNS의 프로필이 이력서의 연장으로 당신이 원하는 직업이 반영되는 것도 좋다. SNS상에서는 이력서에 기재되지 않은 자신의 매력적인 성격을 비롯해 이력서에 기재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나타낼 수도 있다.


이력서와 SNS의 경험들은 일치 해야 한다. 체험을 위한 경력해외연수 날짜와 세부사항과 사진들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신뢰면에서 경계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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