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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문화재단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문화로 연결 : 경기문화재단 문화연결 캠페인' 본격 시작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7월 6일 수원시 아동복지시설 동광원에서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문화로 연결: 경기문화재단 문화연결 캠페인'의 첫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화로 연결' 캠페인은 경기문화재단의 사회공헌 체계인 '나로부터 사회로(Me to Social)'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된 연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창립 30주년을 앞둔 재단의 공공적 역할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동광원 시설 환경정화와 아동 대상 환경·문화예술 교육을 비롯해, 경기문화재단 산하기관의 문화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1회차 활동에는 경기문화재단 임직원들이 참여해 동광원 시설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ESG 환경 공예 전문 강사와 함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버려지는 병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캡 키링’ 제작 활동을 진행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단 임직원과 동광원 아동들이 함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의미를 배우는 것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동광원 아동들과 지속적인 문화 연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경기문화재단 산하기관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는 8월에는 경기상상캠퍼스로 아동들을 초청해 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를 관람하고, 10월에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에서 전시 관람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로 연결 캠페인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문화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 기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2027년 재단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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