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부합동평가 구·군 평가 2년 연속 정량·정성평가 압도적 1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2026년 정부합동평가 울산시 구·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량·정성평가 전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행정 일류도시‘임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61개 정량 지표 전체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복지·환경·안전·경제 등 남구 주민의 생활 전반에 직결되는 행정력이 정점에 달했음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남구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과 수급자 사후관리 △주거 취약계층 주거지원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 수검률 △지역 산재 예방 활동 활성화 추진 등 총 61개 지표를 모두 달성하며, 달성률 100%로 정량평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자치경찰사무 관련 주요 시책 추진 △나눔문화(자원봉사·기부자선 등) 활성화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청소년 주도성 강화 △독서 문화 진흥과 도서관 활성화 등 11개 지표 중 10개 지표가 우수 사례로 선정돼 구·군 평가 1위를 차지했다.
남구는 이번 종합 1위 달성으로 울산시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남구는 이번 재정 인센티브를 남구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꼭 필요한 분야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행정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남구만의 차별화된 ‘업무 매뉴얼 고도화’ 노력이 있었다.
남구는 최근 전 부서를 대상으로 서면 중심의 관행을 탈피한 ‘업무 매뉴얼 점검’을 실시해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실효성 있는 시스템을 확립했다.
체계적인 매뉴얼 제작은 물론, 수시 점검을 통한 현장 적합성 검증 강화, 자율 환류 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해 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에 이어 올해 정량 지표 100% 달성과 2년 연속 종합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구청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헌신해 준 덕분”이라며 “모든 업무를 매뉴얼화하고 현장 중심으로 혁신해 온 남구의 행정 시스템이 완전히 뿌리내렸음을 증명한 결과”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