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신원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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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월 인문학 관점에서 바라본 철학·지리·예술·과학 강의 열려
▲ 신원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전방위 인문학개론’ 안내문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특례시 신원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길위의인문학’ 공모에 선정돼 ‘청소년을 위한 전방위 인문학개론’ 프로그램을 오는 7월 4일부터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방면의 인문학적 지식을 배우고 삶과의 연관성을 체험하는 활동으로,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동일 연령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총 10차시로 진행되며,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오후 14~16시 신원도서관 3층 교양교실에서 열린다.

강의 내용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철학·지리·예술·스포츠·과학 강의 총 8차시, 삼청동 전시 관람·이태원 탐방 등 외부 체험 총 2차시로 구성됐다.

현재 신원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 일정과 강의내용 등 자세한 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신원도서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성적을 위한 공부가 아닌 세상과 인간을 이해하는 인문학 수업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이해하고 가치관을 다듬을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했다”며 “학업과 진로 등 앞으로 다가올 선택의 순간에 도움을 주는 수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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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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