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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 2700여 명 대상 안전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도는 오는 12월까지 재난사고 대비 및 도민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도민안전문화대학’을 집중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민 27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중식을 포함해 교육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차량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최소 35명 이상의 기관 및 단체이며, 안전취약계층, 지역 재난안전리더, 학생, 복지시설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은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재난안전교육원에서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3시 45분까지 1일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최신 개정 교통법규 등을 다루는 교통안전 이론 교육과 심폐소생술, 완강기 등 체험 교육 6종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도 안전정책과, 한서대학교 재난안전교육원으로 전화해 교육 일자를 사전 협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실제 재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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