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교육문화관, 인공지능(AI) 활용 작사·작곡 프로젝트 운영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3: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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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디지털 창작 역량 및 인공지능 활용 능력 강화”
▲ 삼척교육문화관, 인공지능(AI) 활용 작사·작곡 프로젝트 운영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삼척교육문화관(관장 장병진)은 7월 18일부터 8월 11일까지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과 인공지능 기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활용 작사·작곡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가사를 작성하고 인공지능(AI) 작곡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음원을 제작하는 디지털 창작 활동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작사 과정과 프롬프트 작성 방법,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 등을 익히며 창의적인 음악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금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6월 19일부터 7월 12일까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장병진 삼척교육문화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해 보는 창작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단순한 체험이나 흥미의 대상으로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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