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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1월 29일 오전 11시에 2026학년도 추첨배정고등학교 합격자의 배정고교를 발표한다.
65개 학교(남 19교, 여 15교, 공학 31교)에 14,912명(남 7,381명, 여 7,531명)의 학생이 배정됐으며, 학군별 배정인원은 1학군 8,270명, 2학군 6,642명이다.
수성구에서 비수성구로 지원(배정)한 학생의 비율은 18.8%(12.5%)로 2025학년도 15.2%(11.8%)에 비해 지원율이 3.6%p 증가했고, 배정률도 0.7%p 증가했다.
또한, 비수성구에서 수성구로 지원(배정)한 학생의 비율은 3.2%(3.4%)로 2025학년도 2.8%(2.9%)에 비해 지원율 0.4%p, 배정률 0.5%p 각각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대입에서 내신 관리에 유리하고 수시모집과 관련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선호하거나, 대입 정시모집 등을 고려한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가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추첨배정고등학교는 1단계에서 거주지 상관없이 대구 전 지역에 소재하는 추첨배정고 2개교에 지원할 수 있으며, 해당 학교 지원자 중 학교 정원의 50%를 추첨 배정한다.
2단계에서는 거주지가 속한 학군 내에 소재한 추첨 배정고 중 2개교에 지원 가능하며, 해당 학교 지원자 중 학교 정원의 10%를 추첨해서 배정한다.
나머지 추첨 배정되지 못한 40% 학생은 3단계에서 주소지를 기준으로 도보, 버스, 도시철도 등을 통한 통학 시간 등을 고려하여 지리정보시스템(GIS)에 의해 학군 내 학교 중 무작위로 배정한다.
대구교육청은 이러한 비희망 배정을 최대한 줄이고 학생의 희망을 반영하고자 3단계 배정 시 학생의 1, 2단계 지원과 통학시간 등을 최대한 고려한 배정시스템을 운영하여 비희망 배정을 최소화하고 있다.
추첨배정고등학교 입학예정자 배정고교는 1월 29일 11시 00분부터 재학하고 있는 중학교에서 발표하며, 11시 30분부터는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예비소집은 오는 2월 3일에 배정된 고등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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