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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2026년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사업화 단계에서 성장이 정체된 기업과 시장 진입을 앞둔 기업을 구분하여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 성장 단계에 맞는 전략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을 이끌 핵심 기업군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김해 소재 법인 중소기업이며, 총 8개사를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혁신도전트랙’과 ‘혁신성장트랙’으로 나뉜다.
혁신도전트랙은 전년도 매출액 20억 원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초기 단계 지원을 위해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한다.
혁신성장트랙은 매출액 20억 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및 시장 확장을 중심으로 기업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선정기업에는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인증 및 시험, 기술이전, 외부 전문기관 활용 등 기술사업화 전반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기술 완성도 제고와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기술기업을 선별·육성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최종 선정기업에는 선도기업 지정과 함께 인증서가 수여된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며 “김해시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 기술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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