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 무실재 아카데미 강릉시 총원우회 초청 참배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4: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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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율곡이이선생남의 업적과 뜻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소통의 장 마련
▲ 오죽헌, 무실재 아카데미 총원우회 초청 참배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오죽헌·시립박물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강릉 무실재 아카데미 총원우회(회장 박영봉) 회원들을 초청하여 지역의 핵심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참배하고 답사하는 프로그램을 15일(목)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임 기관장들에게 강릉이 지닌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소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율곡 이이 선생과 신사임당의 생애가 깃든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답사, 그리고 시립박물관 내 전시된 지역 유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답사에 참여한 무실재 아카데미 회원들은 강릉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매개로 기관 간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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