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 광주·전남 대학생들과 두 번째 ‘라오스 해외 봉사활동’ 추진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4:05: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광주·전남 대학생들과 두 번째 ‘라오스 해외 봉사활동’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대학교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6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라오스 단기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남대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가 주관하고 전남대 학생처가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들이 해외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의 정신을 함양하고 국제개발협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서 향후 글로벌 분야 진출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마련됐다.

전남대, 목포대, 광주교대 등 광주·전남 지역대학의 18명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라오스를 방문해 푸딘댕 청소년 센터(Phoudindaeng Youth Center) 및 현지 초등학교 2곳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봉사 프로젝트로는 현지 초등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페인팅 봉사활동 및 보수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체육대회, 문화교류, 진로탐색 등과 같이 현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봉사도 진행된다.

이어 라오스 비엔티엔의 KOICA(한국국제협력단) 사무소, 한라아동병원, 산림청 ODA 사무소 등 국제개발협력 프로젝트 현장을 견학한다.

정난희 학생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대학생들이 국제개발협력에 대해 이해를 넓히고, 봉사활동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