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 6.25전쟁 음식재현 시식회 개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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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시식으로 전쟁의 참상 알려-
▲ 6.25전쟁 음식재현 시식회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는 6.25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6.25전쟁 음식재현 시식회” 행사를 대구예스병원에서 개최했다.

황형철 회장 등 자유총연맹 회원 40여 명은 지난 6월 25일 대구예스병원 앞에서 6.25전쟁 음식재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보리개떡, 보리주먹밥, 야쿠르트 등 총 600인분을 주민들과 나누며, 6.25전쟁 당시의 어려웠던 식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킨더어린이집 원생 10여 명도 행사장을 찾아 보리개떡과 보리주먹밥을 맛보며 6·25전쟁의 아픔을 배우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황형철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장은 “이번 시식회가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25전쟁 시식회를 준비해주신 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6.25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역사인식과 안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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