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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에너지 군산공장, 군산시와 복지 협약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이 지난 8일 군산시와 '2026 희망나눔 지역복지' 협약을 맺고, 올해 복지 사업비 4,5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사랑의 공부방' 조성, 기업연합 봉사활동, 기초 소방시설 보급, 지역 사회복지시설 보수 및 물품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에 쓰인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을 더욱 확대해 새만금초등학교 요리 프로그램 지원, 소룡초등학교 에너지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향후 새만금초등학교 운동회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두용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장은 "재정적 기부를 넘어, 이웃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14년간 변함없는 신뢰로 함께해 준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소외되는 이웃 없는 군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3년부터 14년째 나눔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모두 4억 4,3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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