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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과의 대화(오학동)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1월 13일 가남읍에서 시작하여 1월 30일 오학동을 끝으로 12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특화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의 봉사자인 일선 읍·면·동 공무원들과의 소통, 2026년 시정시책 보고, 읍·면·동별 주요사업 보고, 그간 건의사항 보고와 함께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순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에 새로 기획된 특화현장 방문은 읍·면·동별 특성을 반영하여 그간 시민과의 대화에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음으로써 시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각 읍·면·동별로 가남읍 상인회, 점동면 스마트팜 농가, 세종대왕면 관내 기업, 흥천면 한우회, 금사면 청년농업인, 산북면 생활개선회, 대신면 청년농업인, 북내면 관내 의원, 강천면 강천섬 축제추진위, 여흥동 점봉동 상인회, 중앙동 세종·한글시장 등 일원 상인회, 오학동 오학상인회와 만남을 가지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장이 직접 찾아가지 않았으면 이들의 목소리를 듣기 어려웠을 것이기에 더욱 소중한 만남이 될 수 있었다.
2026년 시정시책 보고는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시정을 알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기획예산담당관의 발표를 통해 2026년 여주시가 추진하는 주요사업들을 일목요연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읍·면·동별 주요사업 및 그간 건의사항도 잘 정리하여 시민들께 보고하고 시정현황을 공유했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일반 주민부터 이·통장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마을안길 도로 정비와 같은 일상생활의 불편사항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같은 도시 전체의 문제까지 크고 작은 357건의 사연들을 건의에 담았다. 그간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들에게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즉시 전달하기 위해 작은 마을의 현안까지도 수시로 보고받아 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은 답변하는 한편, 건의가 예상되는 부서장들을 배석시켜 시민들이 현장에서 최대한 궁금증이 풀릴 수 있도록 조치했다. 현장에서 답변하지 못한 내용들을 포함하여 모든 건의사항은 꼼꼼이 기록하고 담당부서를 지정하여 검토하고 종료될 때까지 분기별로 건의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여주시를 둘러싼 각종 현안사항들에 대해 항간의 오해를 해소하는 한편 시정의 방향성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알찬 시민과의 대화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시민이 우선이 되어 시민이 원하는 행정을 펼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민선 8기 남은 기간에도 시민들의 의견을 정성들여 듣고 시정에 반영토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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