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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관내 37개 사립유치원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위생적인 유치원 급식환경 조성 및 유아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37개 사립유치원에 총 1억 1천 8백만원을 지원해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등 유치원 급식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관내 전체 173개 사립유치원에 안내 후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지원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 및 실태조사를 거쳐 대상 유치원과 지원내역을 확정했다.
지원 기준은 급식기구 단가 1백만 원 이상으로 유치원별 최대 1천만 원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예산은 ▲가스레인지/인덕션 ▲소독기 ▲식기세척기 ▲냉장고 ▲취반기 ▲야채절단기 ▲냉난방기 등 7개 품목 중 유치원별 필요한 급식기구를 교체 또는 확충하는데 사용된다.
특히, 여름철 위생관리가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급식기구 교체(확충) 지원을 통해 조리실 내 작업환경이 쾌적해지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 수준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급식기구 구매 사업을 추진하는 사립유치원은 구매계약 관련 업체와 청렴다짐서를 작성하고 공유함으로써 투명하고 청렴한 유치원 급식문화 조성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사립유치원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지원을 통해 유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급식실 조리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위생수준을 향상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유치원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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