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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주 공간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진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내 ‘1인 기업실’ 사용기업을 모집한다.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사무공간 확보 부담을 덜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입주기업에 업무공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시설을 제공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모집은 공석 마감시까지 상시 모집하며, 사용 공간은 광나루로 478 광진경제허브센터 도약관 2층 208호에 위치한 ‘1인 기업실’이다.
입주 대상은 사회적경제 형태의 사업 또는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신청일 기준 사업 개시 후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입주할 수 있으며, 연장심사 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최대 2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1인 기업실’은 총 8석 규모로 운영되며 기업당 최대 2석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용료는 1석당 연 68만 3,600원으로, 저렴한 임대료로 독립된 업무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입주기업은 사무공간 외에도 교육장과 회의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품 홍보와 온라인 판매, 회의 및 교육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활동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어 창업 초기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진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모집 공고와 신청 서류를 확인한 후 광진구청 일자리청년과 상생일자리팀(광진구청 14층)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청년과 상생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창업 초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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