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의장 종로 주고 총리 임명될까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1 14: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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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국무총리 인사를 빠르게 발표할 수도 있다는 정가의 소식들이 들려온다.


차기 총리후보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으로 당초 예측했던 김진표 의원이 아니라는 보도들이 나오고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나. 차기 총리에 하마평에 오른 김진표 의원의 총리직 고사의 뜻을 청와대에 전했다는 보도들도 나온다.


청와대는 예산안이 처리된 만큼 신임 총리 인사를 단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정세균 전 의장이 총리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면 21대 총선에서 이낙연 총리가 정 전의장의 지역구인 종로를 물려받을 수 있을 것이란 추측도 나온다. 


한편,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던 김진표 의원은 민주당 지지층과 시민사회단체들의 김진표의원에 대한 론스타 사태 책임론, 출자총액제한제도 완화, 종교인 과세 유예, 동성애 반대등의 이유로 총리임명에 거세게 반발했다는 후문이 있다.


한편, 공지영 작가는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을 6선의원인 정세균 전 의장이 거론되자 반대한다는 의사를 트위터을 통해 "정세균 총리? 반대한다"며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반대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공지영 트위터 캡쳐>

 

공개된 사진은 정 전 국회의장이 '봉침목사'로 추정되는 사람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과 문재인 대통령이 의원 시절 참석한 '내가 바라는 나라' 북토크콘서트에도 봉침목사로 추정되는 이가 전북대표로 참석한 모습이 담겨있다. 

 

공지영이 차기 총리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정 전 국회의장과 봉침목사가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될 수도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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