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스톡, 뉴스 보도용 ‘에디토리얼 동영상’ 서비스 출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7 14: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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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 클립 이상의 에디토리얼 동영상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을 통해 고품질의 콘텐츠, 도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IT기업인 셔터스톡은 뉴스 보도 목적 활용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는 새로운 프리미엄 영상 서비스인 ‘에디토리얼 동영상(Editorial Video)’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디토리얼 동영상은 뉴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및 패션 전반에 걸쳐 25만 클립 이상의 프리미엄 사용자 제작 콘텐츠, 라이브 및 아카이브 영상으로 출시되며, 매일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어 기존 5,000만 컷 이상의 이미지를 보유한 셔터스톡 뉴스 보도용 스틸 컷 위주의 에디토리얼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동영상 분야로 확장한다.

셔터스톡의 에디토리얼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몰입감 넘치는 영상 콘텐츠를 전 세계에 유통할 영상 제작 및 공급 파트너사로 크리티컬 파스트(Critical Past), 셀러브리티 푸티지(Celebrity Footage) 및 바이럴 호그(Viral Hog) 등이 새로 합류했다. 또한, 기존 파트너사인 유럽 보도사진 통신(epa: European Pressphoto Agency)와 런던 엔터테인먼트(London Entertainment) 또한 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를 통해 고품질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셔터스톡 에디토리얼 사업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에디토리얼 동영상의 출시는 더 많은 영상 콘텐츠에 대한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에디토리얼 영상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쓰고 있는 셔터스톡은 파트너들과 함께 현존하는 프리미엄 컬렉션에서 최상의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2022년까지 온라인 영상이 소비자의 디지털 소비의 82%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과 발맞춰 새로운 사업 분야의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셔터스톡 캔디스 머레이(Candice Murray) 에디토리얼 부문 부사장은 “영상은 매우 강력한 매개체이며 양질의 엄선된 영상 콘텐츠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에디토리얼 사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에디토리얼 콘텐츠가 영상으로까지 확대됨에 따라 셔터스톡은 글로벌 네트워크, 제작사 및 스튜디오의 파트너에게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셔터스톡은 전 세계 고객이 보다 자유롭게 최상의 콘텐츠를 활용해 그들이 표현하려는 이야기를 독특하고 색다르게 전달할 수 있는 품질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새롭게 출시된 서비스의 핵심 차별화 요소는 바로 간편한 라이선스 모델이다. 이는 간편하게 새롭고 품질 높은 영상을 탐색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클립 단위로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은 초당 또는 포맷별 가격을 지불할 필요 없이 콘텐츠 큐레이션 및 제작 프로세스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epa 줄리아 아레발로(Julia Arévalo)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은 “셔터스톡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그들의 강력한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사진을 공급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에디토리얼 동영상 서비스에 epa와 자사 대주주인 EFE의 영상을 제공하여 전 세계 제작사, 스튜디오, 브랜드 및 에이전시에 에디토리얼 영상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셔터스톡과의 한층 강화된 파트너십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에디토리얼 동영상 컬렉션은 3억 4천 컷 이상의 이미지와 1천9백만 클립 이상의 영상 클립을 보유한 셔터스톡의 기존 콘텐츠 라이브러리에 추가되었으며 여기서 이용할 수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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