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인테리어 산업 지역 소상공 450만 미래먹거리 창출, “2021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간담회·정기총회”개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8 14: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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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의장사 연임을 통해 대중소 기업 협력 의지 밝혀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이하 스마트포럼)에 3.17(수) 삼성강남디지털프라자 비스포크 홈 갤러리에서 의장사 삼성전자, 한샘, KT, SH공사, 아주디자인그룹 등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그 외 회원사 40여 중소기업은 온라인 화상회의에 실시간으로 참여하였으며 진행은 삼성전자 의장사 연임 및 기업간 사업 발표 그리고 BESPOKE 홈 갤러리와 체험존 투어순으로 개최했다.

스마트포럼 (포럼운영위원장 조위덕 아주대 교수)에서 주최한 본 행사는 스마트인테리어의 중소기업 적용 기조 확산을 통한 산업계의 미래먹거리 창출을 본질적으로 하여 개최되었으며 특히 스마트인테리어 산업 선도리더와 중소기업간의 B2B 교류 활성화를 통해 그 목적을 효율적으로 이루고자 개최되었다.

 

▲사진.  “2021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간담회·정기총회” 개최 



스마트포럼은 포럼운영위원장 아주대학교 조위덕 교수의 진행으로 임원사 선임안건과 2021년도 사업계획을 포함한 정기총회가 실시되었다.

또한 삼성전자가 현재 공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비스포크 홈 (BESPOKE HOME) 콘셉트 소개 및 시연, 그리고 발전 미래에 대해 스마트+인테리어 관련 회원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의 지향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포럼 사무국의 도철구 본부장은 기존 ICT 업체 중심으로 운영 중인 가전·통신·에너지 분야와 건설· 인테리어 분야를 융합하여 “스마트+인테리어” 신산업 분야로 육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8년 6월 18일 “스마트포럼”이 발족됐다고 밝혔다.

도 본부장은 의장단사의 추진사업 소개를 통한 공동발전방안 도출과 함께 2021 신년 정기총회에서 포럼의 전년도 운영현황 보고 및 회장사 재임을 중심으로 2021년 신년 스마트포럼 간담회·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Covid-19 확산방지로 인해 40여개의 관련 중소기업들은 소중한 기회를 가지지 못할뻔 하였으나 주최측의 배려로 온라인 스트리밍(Streaming)을 통해 온라인 화상회의프로그램에 송출되는 실시간 중계로 생생하게 현장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중소 회원사들에겐 스마트인테리어 분야에 선구적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홈 갤러리와 체험존 투어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소기업들의 벤치마킹을 통한 성과 확대가 유효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효율적인 B2B기조 형성을 통한 중소·대기업간 네트웍 구축 확산" 


본 행사의 목적중 하나는 포럼 정기총회를 통하여 삼성전자 회장사 연임을 의결하여 포럼 수행 활동의 연속성 확보 및 효율적인 B2B기조 형성을 통한 중소·대기업간 네트웍 구축 확산이다.

이를 위해 연임사인 삼성전자를 포함 한샘, KT, SH공사, 아주디자인그룹, 그리고 40여 중소 회원사 등 스마트포럼과 관련된 여러 선도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두루 참석했다.

각 기관의 사업소개 전에 의장사인 삼성전자 한국총괄 이현식 전무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포럼의장인 생활가전사업부 박찬우 상무는 소비자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을 맞춰 주는 ‘비스포크’ 콘셉트를 삼성전자 가전 제품 전체로 확대한 ‘비스포크 홈(BESPOKE HOME)’과 분야별 전문 업체들의 오픈 협업 시스템인 ‘팀 비스포크’를 소개했다.

또 인테리어 포럼 회원사의 참여와 협력이 더 나은 주거 경험과 만족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데 매우 중요함을 설명하였다.

삼성에서 이날 소개한 팀 비스포크는 디자인 파트너 / 테크 파트너 / 콘텐츠 서비스 파트너 등으로 구성된다.

인테리어 포럼에 참여하는 가구 / 인테리어 / 통신 / 홈네트워크사와 공동 협력을 하면 디자인&인테리어 측면 뿐만 아니라 주거 편의 서비스도 한층 더 강화가 되어, 궁극적으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더욱 스마트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 하였다.

또한 KT 배철기 상무는 ’기가지니 인사이드‘ 란 AI음성인식 기술이 없는 파트너사에서도 본 서비스를 활용하여 이용가능하게 하는 야심찬 연결형 플랫폼을 소개하며 스마트홈의 생태계 확장을 선도할 것을 표명하였다.


SH공사는 서울을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비즈니스 네트워크로서의 스마트혁신센터에 대해 다시 한번 소개하였으며 또한 공사에서 자체적으로 추진중인 ’SH빈집사업계획‘으로 빈집의 지역 자산화를 통해 지역재생 및 지역 활성화를 강화해나갈 의지를 밝혔다.

아주디자인그룹 강명진 대표는 ICT 디자인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융복합한 4차 산업형 기술을 선도하여 ’스마트 공간디자인’ 구축을 추진할 것을 밝혔으며 특히 비즈니스 R&D 특화 플랫폼에 중점을 두고 있음이 사업 소개 진행간 생생히느껴졌다.

스마트포럼 사무국 도철구 본부장은 “이 자리는 임원사의 스마트홈 기술을 적용한 플랫폼 구축 사례 안내를 통해 향후 시장 개척을 기획하고 있는 여러 중소기업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 스마트인테리어 산업계는 아직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확산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해 주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자평했다.

또한 “앞으로도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은 이러한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대·중소기업간의 B2B 스마트인테리어 플랫폼 동반구축을 통한 상생협력효과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내 인테리어 리모델링 기업 450만개에 표준안을 제시할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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