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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리본 마켓 첫 행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거제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6일 거제리본플라자 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플리마켓인'거제 리본마켓' 첫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제 리본플라자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자 역할을 맡아 물품을 판매하고 교환하는 어린이 벼룩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됐다.
어린이 벼룩시장에는 23개 팀이 참여해 경제활동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플리마켓에는 소상공인 13팀, 상생협력상가 입주시설 2팀, 사회적경제기업 4팀 등 총 19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친환경가방 꾸미기, 투명부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마술·버블 공연이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 판매자와 방문객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으며, 가족 단위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져 거제리본플라자 광장이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리본마켓은 어린이와 시민, 지역 상인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거제 리본플라자 광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따라 시민들이 찾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 리본마켓은 올해 12월까지 총 5회 운영될 예정으로, 월별 세부일정 등은 거제시 홈페이지와 거제시도시재생지원센터 사회관계망(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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