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특정금융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 관련 정책세미나 개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0 15: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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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사)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에서 2020년 새해들어 ‘특정금융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 관련 첫 정책세미나를 개최하며 4차산업혁명에 관련된 산업발전의 문을 열었다. 

1월 9일 2시에 국회  제2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이 정책 세미나는 가상자산에 관련하여 추진 중인 특금법'에 대한 설명회와 더불어 이에 파생될 수 있는 추가 법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국회 본회의 중의 바쁜 일정임에도 해당 입법을 제안한 김병욱 의원이 참석하여 입법취지와 전망을 설명하였고, 현장 사업체대표들과 사단법인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천정배 의원이 국가의 미래 화폐 경제를 발전시켜 나가는 노력을 격려하였다. 

 


세미나는 국회 입법조사관인 신용우 변호사의 발제와 전문가 토론회로 진행되었고, 이어 비렉스, 판다그램 등의 사업설명도 있었다.

세미나는 우리나라가 속히 암호자산 산업이 제도권으로 정착되어 지구촌의 디지털 월스트리트(Digital Wall Street)가 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관련법 논의를 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회 관계자는 "매월 개최되는 세미나 중 첫 행사로 가산자산의 입법화에 대한 국민과 기업의 관심사를 고려해 입법에 참여한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본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2월에 개최될 2차 세미나에는 통일부 (사)우리경제협력기업협회와 공동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기업의 블록체인 금융'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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