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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 시원한 여름 대구 북구 공원물놀이장 7월 15일 개장(함지공원물놀이장)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북구청은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원 물놀이장 7개소를 운영한다.
올해는 기존 함지공원, 침산공원, 연암공원, 유통단지공원, 으뜸공원, 한강공원 물놀이장에 더해 금호워터폴리스공원 물놀이장이 새롭게 문을 연다.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1개소 늘어난 총 7개소의 물놀이장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물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연암공원 물놀이장은 바닥 탄성 포장재와 조합 놀이대를 교체하는 등 리모델링을 완료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물놀이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객의 안전과 수질관리를 위해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북구청은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일 물을 교체하고 월 2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공원 물놀이장이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무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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