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음암면,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새봄맞이 ‘청렴실천 결의’ 캠페인 전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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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은 새롭게, 음암면은 청렴하게” 민관 합동 다짐의 장 마련
▲ 지난 11일 서산시자원회수시설에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시 음암면은 11일 오전 10시, 음암면이장단협의회(회장 김기형)와 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에서 ‘환경·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봄을 맞아 청렴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리더인 이장단과 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고,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

행사는 3월 특별 이장회의와 연계해 1부 자원회수시설 견학, 2부 청렴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원회수시설 운영 과정을 둘러보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이어 ‘자원은 새롭게, 음암면은 청렴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김기형 음암면이장단협의회장은 “자원회수시설에서 환경을 새롭게 하는 만큼, 우리 마을도 부패를 비우고 청렴을 채우는 계기가 마련돼 뜻깊다”며 “이장단도 앞장서서 깨끗하고 신뢰받는 음암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진식 음암면장은 ““오늘 캠페인을 시작으로 SNS 릴레이 청렴 홍보 등 주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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