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재향군인회,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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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재향군인회,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음성군재향군인회(회장 윤상영)는 25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향군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보훈단체 회원 및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위훈을 기렸다.

기념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영예를 기리고 타의 모범이 되는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시상과 기념사, 격려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영 재향군인회장은 “우리는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의 애국심을 잊지 않고 후세에게 전승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는 애국심과 보훈 의식 함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와 호국영령, 그리고 보훈 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군은 언제나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꼼꼼히 신경 쓸 것임을 약속하고 오늘 참석하신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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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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