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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노쇠예방 체력UP교실」성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노쇠 예방을 위해 운영한 '노쇠예방 체력UP교실'을 지난 2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노쇠예방 체력UP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건강장비를 활용해 운영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12회 운영됐으며 누적 204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리얼피티(Real PT) 디지털 체력측정 장비를 활용한 AI 기반 자세·체력검사와 개인별 운동처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분석한 후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 낙상 예방 운동 등을 실시하고, 모바일 AI 트레이너를 활용한 운동 콘텐츠를 제공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지원했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한 결과, 평형성은 94.6%, 하지근력은 75.4% 향상됐으며 거북목 각도는 46.6% 개선되는 등 신체기능과 자세 건강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내 몸 상태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가 됐다”, “꾸준히 운동하며 균형감각과 체력이 좋아진 것을 느꼈으며 배운 운동을 집에서도 실천하고 있다” 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쇠는 조기에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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