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오코리아, 스마트 팩토리 사업 ‘스마트 HACCP 사업’ 수주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3 15: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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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주관 식품 스마트팩토리 사업 ‘스마트 HACCP 사업’ 수주

- 웹 및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HACCP 관리 시스템인 ‘Yessup(예썹)’ 개발
- 핵심 솔루션 자체 개발 및 IoT장비 패키징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호환성 극대화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크레오코리아가 웹 기반 첨단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관리 시스템인 ‘Yessup(예썹)’을 개발해 식품분야 스마트 팩토리 사업 ‘스마트 HACCP’ 사업 수행에 참여한다.
 

▲사진. (주)크레오코리아 대표이사 김홍범
2016년 설립한 크레오코리아는 웹/앱 개발 및 IoT(사물인터넷), UI/UX 디자인을 주력 비즈니스로, 특히 금번 사업 수행 수주를 위해 스마트 HACCP 구축 설계 및 IoT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다.

크레오코리아가 개발한 솔루션 ‘Yessup(예썹)’은 HACCP운영관련 각종 기록을 IoT기술로 자동화.전산화하여 데이터의 분석, 활용 및 생산관리, 입출고 관리까지 확장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HACCP는 업체의 수기체계에 의존해 관리 및 생산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스마트 HACCP은 공정 상 존재하는 HACCP 관리 시스템을 IoT기술을 기반으로 자동화하여 현장에서 실시간 관리 및 생산성 제고는 물론, 미래에는 해당 업체의 모니터링 데이터와 관리감독기관의 인허가 및 평가정보, 정보수요기관의 행정정보까지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정보의 교류와 조회를 통한 기관 고유업무 처리까지 가능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는 관리체계다.

이를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는 ‘스마트 공장’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HACCP구축 지원 사업’을 추진 중으로, 크레오코리아는 이 사업에서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 현재 5개 식품공장과 솔루션 개발 및 현장 납품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크레오코리아의 ‘Yessup(예썹)’ 스마트 HACCP 시스템은 한 번 구축되면 단순히 관련 서류만 전산화 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위해요소분석, 중요관리점 등 체크 항목들을 사전에 알림으로 받아 관리한다.

이에 따라 식품위생 관련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문제 발생시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해진다. 또한 저장된 데이터들은 차후 공정 개선에 활용할 뿐 아니라 기존의 복잡한 생산 과정들을 손쉽게 통합,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장을 포함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크레오코리아의 김홍범 대표는 “식품위생 관리와 더불어 생산 효율도 높여주는 스마트 HACCP도입에 대한 시장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크레오코리아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로서, 스마트 HACCP구축에 핵심적인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고 IoT장비와 패키징해 사용자 편의성과 호환성을 극대화했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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