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무주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무주군이 제42회 ‘무주군민의장’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무주군민의장’은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사회 안정과 발전에 크게 공헌한 군민을 선발해 무주 군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것으로,
△문화체육장, △산업근로장, △공익장, △효행장, △환경장, △애향장 등 6개 분야 각 1명씩을 선발한다.
오는 15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을 예정으로, 지역 내 기관 및 사회단체, 학교 등 추천 기관에서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무주군청 자치행정과(행정팀)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무주군은 8월 말까지 후보자별 공적 사실 및 현지 확인, 군민의장 심사위원회를 거쳐 분야별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무주군청 누리집을 통해 결정·공고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에 진행된다.
박선옥 무주군청 자치행정과장은 “군민이 주는 상인 만큼 그 권위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후보자 추천 기관을 다양화했다”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무주의 자랑을 선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민의장은 1985년부터 2025년까지 총 41차례에 걸쳐 13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문화체육장은 교육문화예술언론 등 향토문화 및 예술, 체육 발전에 공헌했거나 군민체육의 명예를 대내외에 빛낸 사람에게 수여한다.
‘산업근로장’은 지방산업 육성과 발전에 이바지했거나 자신의 직무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진 이에게 수여하며, ‘공익장’은 공공사업과 사회사업 그 밖의 봉사활동을 통해 군민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개발에 앞장선 사람을 선발한다.
‘효행장’은 부모를 공경하고 이웃에게 헌신하며 귀감이 되는 이에게, ‘환경장’은 자연환경보전 및 청정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주민과 마을을 선정해 시상한다.
‘애향장’은 무주군 출신으로 고향 무주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봉사하고 이바지한 출향인을 선정한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