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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6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전체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는 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24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자립의지 향상을 위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자활 의지를 키우고 창의적이고 진취적 사고를 통해 사회적응훈련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인문학 및 소양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사기예방교육과 AI디지털 교육으로 진행됐다. 금융사기예방교육은 보이스피싱, 스미싱, 대출사기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수칙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AI디지털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활정보 검색과 AI 그림그리기, 사진 보정, 영상만들기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들이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스마트폰과 AI를 활용한 디지털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의 역량과 자립의지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0년 8월 24일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기관으로 설립되어 김제지역의 저소득층에게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돕고 있다. 현재 143명의 참여자가 새희망영농, Re:숨, 호두온 등 총 13개 사업단에서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있으며, 근로기회 제공과 자활능력 배양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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