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수만휘 기숙학원 정경련 대표, 통영시에 백미 기탁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5: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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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에 이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
▲ 통영시 수만휘 기숙학원 정경련 대표, 통영시에 백미 기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인 정경련 수만휘 기숙학원 대표가 통영시에 백미 30포(금 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통영시 도남동 출신인 정경련 대표는 수원에서 수만휘(수능날 만점 시험지를 휘날리자) 기숙학원과 문정서적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는 아들 문규동(한솔서적 대표)씨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2,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으로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는 백미를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정경련 대표는 “고향을 위한 마음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통영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경련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쌀은 통영시 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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