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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9기 출범 기념 직원조례에서 기념사를 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2일 오전,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는 첫 직원조례를 열고, 직원들과 함께 구정 운영 방향과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민선 9기의 슬로건인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를 제시하며,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뤄낼 것을 강조했다.
이어 ▲생활환경 개선 ▲AI 행정 ▲돌봄의 일상화 ▲문화·관광 활성화 ▲교육 및 청년 지원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의 신속 추진으로 정비사업에 속력을 내고, 새터산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을 통해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9기 비전 완성을 위해서는 직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꼽으며, 서슴없이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저 유동균과 직원 여러분은 이제 마포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원팀(One Team)이다”라며,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선에서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를 향해 서로 믿고 의지하며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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