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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도시공사, 풍수해 대비 현수막지정게시대 안전 점검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주도시공사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풍수해 대비 현수막지정게시대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돌풍 및 국지성 강풍, 집중호우에 따른 현수막 광고물 탈락이나 게시대 구조물 전도 등의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양주시 관내 현수막지정게시대 135개소에 대한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자연재난·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공사가 관리하는 현수막지정게시대를 대상으로 ▲게시대 주변 옹벽 및 콘크리트 구조물의 지반침하 ▲게시대 구조물의 앵커볼트, 기둥 파손·휨·이탈·용접 상태 등 외관 변형 ▲게시대 상·하행 장치의 접합 상태 및 리벳·너트 등 부속품의 풀림·마모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보수 조치했다.
한편, 공사는 '풍수해 대비 긴급보수반'을 운영 중이며, 현수막 게시 및 안전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해 신속한 보수·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이흥규 사장은 “최근 풍수해로 인한 자연 재난 및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물 예방관리 체계로 안전한 현수막지정게시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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